그래서 그렇게 준비를 했는데, 결국은 너무 심플하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생각보다 작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리세팅을 하면서 다이아몬드도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뭔가 물결처럼 되어있는 반지도 괜찮은 거 같고... 유독 반지링이 얇은 게 있었는데 사이즈가 손가락에 안맞으면 헤드가 무거워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셨었거든요?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다이아몬드 모두 아주 작게 고유 넘버가 적혀져 있거든요?
(큐빅이 세팅된 반지와 진짜 다이아 반지가 있었는데..처음에는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다...이런 나 다이아반지 살 자격 있을까요?
딱 가드링하고 같이 끼면 여리여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 컷과 컬러는 어느정도 정해진 등급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왕 사는거 어느정도 재산적인 가치가 너무 떨어지지 않아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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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견본을 보고 생각을 떠올려보는게 가장 편할 수는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들을 많이 보는게 좋기는 합니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인비저블 세팅은 여러군데에서도 나오지만, 주얼리세공 장인 한분에게만 의해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받는 사람에게 더할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을 생각해내고 싶다면 오더메이드 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겠죠.
친구가 여러 예물점을 돌아보았는데 다른 매장에서는 설명해주지 않았던 것들이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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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간단히 시세를 알려드릴 수도 있을것 같네요 ^^